제2부 밀라레빠와 제자들
인생은 빨리 지나가고
죽음은 머지않아 그대의 문을 두드리리.
아무리 사랑하는 친족들이라도
생사 윤회계에 그대를 붙잡아두는 일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찾을지니
이제 스승에게 의지할 때가 왔도다.
진리를 수행할 때가 왔도다.
제2부 밀라레빠와 제자들
인생은 빨리 지나가고
죽음은 머지않아 그대의 문을 두드리리.
아무리 사랑하는 친족들이라도
생사 윤회계에 그대를 붙잡아두는 일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찾을지니
이제 스승에게 의지할 때가 왔도다.
진리를 수행할 때가 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