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Shock 2012

 

2012년, 주목

 

1. 지구 자기장의 역전현상

• 자기장 역전현상 - Hyderabad 컴퓨터 분석결과 지구자기장 역전현상의 진척도와 마야력의 마지막 날이 일치.- 지난번 자기장 역전현상에 이은 다음 현상이 너무 늦어지고 있음.

• 선행징후 : 기후패턴의 갑작스러운 변화, 지자기地磁氣의 급격한 약화가 이미 나타나고 있음.
•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체는 지구자기장이 발산하는 Superhighway와 긴밀한 연결을 가지는데, 2012년 거대한 변화를 겪을 때, 우리 뇌구조와 인식체계 역시 거대한 변혁을 겪게 될것이다.

 

2. 태양폭풍, 태양흑점

• 태양은 자기폭풍(흑점)으로 이어지는 규칙적 주기를 가지며, 평균 11년 단위로 23회 나타났는데, 1996년 5월 마지막으로 흑점이 조용해졌는데, 이를 폭풍전야로 보고 있다. 즉 새 주기에서는 거대한 흑점으로 재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양극대기의 예상일이 2012년인데, 인공위성, 통신에 대혼란을 가져올 것이다.

 

3. 위의 두가지현상이 은하배열과 같은 시기로 맞물림.

• 지구는 태양계 내의 행성간의 관계 뿐만아니라 은하수준의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태양계는 별자리를 구성하는 여러 행성계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며, 은하영역에서는 별자리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 빔이 존재하며, 별자리끼리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데(➞ 은하계의 동조화 빔 Synchronization Beam) 2012년에는 은하 진화의 새로운 국면을 촉발된다. 26000년 동안 없었던 일로, 우리은하의 적도와 동짓날 태양은 정확하게 정렬한는 것이다.
• 우주의 중심과 동짓날 태양의 결합을 마야의 세계관으로 이해하면 케찰코아틀 신화의 태양+비너스의 결합, 높은차원+낮은차원의 결합을 의미한다. 이는 월식, 일식과 같은 일종의 蝕이라 할 수도 있고, 서로 다른 두 개의 결합과 초월이라는 연금술적 의미가 성립한다.

 

4. 고대마야력의 마지막 날짜 : 2012년 12월 21일 동지

• 재규어시대 13번째 박툰이자 144,000일이라는 시대는 2012년 12월 21일, B.C 24000년 시작되었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대주기의 마지막날이다. 그날은 근본적으로 다른 종류의 意識과 함께 행성발전의 새시대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뜻한다고 한다.
• 마야의 예언이 숱한 문화권의 예언들과 달리, 정확한 만기일을 지정해두고 있는데, 이날이 우리가 목도하는 일련의 사건(지구와 태양계, 은하의 중심이 정렬, 태양의 자기폭풍, 지구 자기장 역전현상)과 맞아떨어진다.

 

 

2012년, 위기

 

1. 2012년, 인류의 대 전환점

1) 변화의 특이점 Singularity.

• 0의 타임웨이브 프로그램에 따르면 2012년, 인류는 무한히 가파른 변화의 특이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Timewave가 가지는 주요특성은 어떤 패턴이 반복되면 그 반복의 격차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기원전 500년때 시작한 새로움의 패턴이 1960년대 64배 빨라졌고, 2012년 또 한번 6배 빨라진다. 놀랍게도 마야력의 마지막날짜와 일치하는 2012년 12월 22일이 지나면, 변화간격은 1개월에서 1주를 거쳐 1일단위로 압축되면서 대단히 빠른 속도로 0을 향한다.

 

2) 오메가 포인트

• 정보시대 ➞ 지혜시대로의 전환 (집단영성의 탄생을 위한 오메가 포인트로 나아가고 있음)- 앞서 각성한 선지자들은 공통적으로 무아, 평화, 사랑을 말하고, 물질세계가 궁극적인 실재가 아니라고 확언하며, 현대물리학에서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근 1세기동안 영적 지혜에 접근할수 있는 통로가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자아를 각성하는 이들이 대거출현

 

3) 카오스 포인트

• 카오스 이론에 따르면, 19세기에 시작되어 1960년대 이래 가속되어 온 자본주의 문명은 결단의 창을 거쳐, 지구적 성장한계로 접근하여 결국, 2012년에는 돌이킬수 없는 임계점(카오스포인트)로 내몰린다. 기술혁신이 변혁을 촉발하고 있는 지금, 각성하지 않는다면 지구행성은 스스로 괴멸에 들어설 것이다.
• Butterfly effect발생 : 사회가 안정의 한계에 도달해 카오스적 양성을 띠기 시작하면 미세한 가치관과 믿음 등의 작은 변동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결단의 지점에 가까울수록 아주 작은 요동도 큰 효과를 이끌어낸다
• 가속화 원리 : 핵심 트렌드의 지속화와 핵심 요인의 가속화- 모든 변화는 가속현상의 패턴을 가지며, 새로운 변화는 앞단계 성취를 딛고 나아간다.

 

2. 특이점을 향한 위기의 징후

 

1) 자연위기

• 생태계파괴 - 생물종의 가파른 멸종 : 식생의 번식을 돕는 새, 벌, 박쥐 등의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
• 기후변화 - 이상기온 현상 : 종의 다양성 훼손, 대양 대순한 해류작용 장애, 해수 조류의 단절, 식수난, 건강위협, 경제불안정 촉발

 

2) 경제붕괴

• 서브프라임 모기지 붕괴사태와 같이, 주택융자 미상환 비율이 급증하면, 은행의 지급능력 위협.더욱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국제금융규제 적용으로 채무상황은 더욱 악화된다.금융의 대량살상무기이자 시한폭탄인 단기금융삼품(파생상품)의 위험성
• 금융불안과 빈부격차 확대를 기반으로 한 세계경제 성장, 포괄적 세계화, 유해한 세계화, 지역경쟁

 

3) 사회혼란

• 현재 지구인구의 절반가량이 25세 이하로 청소년 세대 비중이 역사상 최대규모.

• 중국과 인도, 개발도상국의 석유수요 증가. 세계 석유공급의 피크현상
• HIV/AIDS 등 세계적 수준의 유행병 등장
• 양극화 이후 시대 : 서방에 대항하기 위해 첨단무기로 무장한 국제 테러리스트 연대, 서방정부와 기업의 이익을 위협할 정도로 격렬해지는 반세계화 운동, 미국과 유럽동맹의 붕괴, 미국과 서방의 영향력에 대항하기위한 지정학적 동맹, 세계경제에서 IMF WTO,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대항조직의 출현, 최저생활수준에도 못미치는 중동지역에서의 극렬한 정치소요

 

3. 진화, 새로운 종의 출현

 

1) 진화의 필연성

• 과거 인류의 진화 : 위기의 압력이 커질수록 이행과 멸종, 진화와 변형이 생겨났다.
• 성장의 한계 : 현재의 자기중심적인 의식수준으로는 더 이상 생존능력 확보가 어려움, 의식의 비약이 불가피.

 

2) 진화의 가능성

• 의식의 진화 가능성- 선지자들에 의해 인식의 확장과 절정경험이 가능함이 입증됨.- 양자변환시기 Quantum Shift가 되면 글로벌 브레인 출현 : 각기 다른 뇌세포들과 접속- 과학적이면서 영성을 지닌 우주적 유기체 Cosmic Whole Organism가 형성될것. Homo Noeticus, Gnostiv Human, Homo Progressivus, Homo Universalis등의 신인류탄생의 가능성제시. 생명전체와 가슴으로 연결되어 자신과 인류를 위해 창조성을 표현하는 우주적 인간이 잉태될 것. - 자연과 함께 진화하고, 정신과 함께 공동창조가 가능한 종의 출현
• 사회의 진화 가능성- 공동지능 Co-Intelligence 시스템으로 도약 : 기존 시스템의 기능이 상실해갈수록, 그 역기능을 다루기 위한 더많은 에너지가 요구되는데, 화석연료가 소진되고 우주의 무한한 zero point energy를 이용하게 될것이다.- 패러다임의 변화 : 통신체계 발달로 보다 정교하게 개개인이 연결되어, 하나의 유기체처럼 상호작용 할 것- 사회적 기업 : 주주 자본주의, 깨어있는 자본주의 부상- 비적대적 정치 등장 : 영적인 정치 대두. 웹 민주주의 Webocracy- 순수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세계종교들이 지닌 지고의 목적과 이상이 혼합된 영성탄생을 예고- 경제권력과 금융조직의 저항이 가장 큰 장애물. .
• 과학기술의 진화 가능성양자컴퓨팅, 인공지능, 유전공학이 도약발전. 원소변환 Elemental Transmutation, 양자 진공상태의 무한 에너지, 공명음기술로 새로운 에너지 창출(음파발광 Sonoluminescence), 공중부양원리를 이용한 무소음 운송체계, 전자동 역학의 발견, 카시미르 효과와 같은 나노공학으로 새로운 물질 창조, 수소원자 속의 Hydrino의 저에너지 준위를 응용한 에너지 생성, 전자기현상 대신 새로운 형태의 자전기 magnetoelectrism 발견, 후생유전공학 Epigenetic Engineering, 광학기술발달로 생체광자 Biophoton이 신체내 세포수준까지 의사소통. 방사치유 Radiatory Healing, 빛과 소리로 치유하는 에너지 치료법, 정신신경면역학 Psychoneuroimmunology의 진보, 레이저치료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