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

원각경 보안보살장 한문 및 직역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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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라마 직역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大唐罽賓三藏佛陀多羅 譯

 

於是 普眼菩薩 在大衆中 卽從座起 頂禮佛足 右繞三匝 長跪叉手 而白佛言.

大悲世尊 願爲此會 諸菩薩衆 及爲末世一切衆生 演說菩薩 修行漸次. 云何思惟 云何住持 衆生未悟 作何方便 普令開悟? 世尊 若彼衆生 無正方便 及正思惟, 聞佛如來 說此三昧 心生迷悶 則於圓覺 不能悟入. 願興慈悲 爲我等輩 及末世衆生 假說方便.”

作是語已 五體投地 如是三請 終而復始.

爾時 世尊 告普眼菩薩言.

善哉善哉 善男子. 汝等 乃能 爲諸菩薩 及末世衆生 問於 如來 修行漸次 思惟住持 乃至 假說種種方便. 汝今諦聽 當爲汝說.”

時 普眼菩薩 奉敎歡喜 及諸大衆 黙然而聽.

 

善男子 彼新學菩薩 及末世衆生 欲求 如來淨圓覺心, 應當正念 遠離諸幻. 先依 如來奢摩他行 堅持禁戒 安處徒衆 宴坐靜室 恒作是念. 我今此身 四大和合, 所謂 髮毛爪齒 皮肉筋骨 髓腦垢色 皆歸於地, 唾涕膿血 津液涎沫 淡淚精氣 大小便利 皆歸於水, 煖氣歸火, 動轉歸風. 四大各離 今者妄身 當在何處.’ 卽知. 此身 畢竟 無體 和合爲相 實同幻化. 四緣假合 妄有六根. 六根四大 中外合成, 妄有緣氣 於中積聚 似有緣相 假名爲心.

善男子 此虛妄心 若無六塵 則不能有, 四大分解 無塵可得. 於中緣塵 各歸散滅 畢竟無有緣心可見.

善男子 彼之衆生 幻身滅故 幻心亦滅, 幻心滅故 幻塵亦滅, 幻塵滅故 幻滅亦滅, 幻滅滅故 非幻不滅, 比如 磨鏡垢盡 明現. 善男子, 當知. 身心 皆爲幻垢 垢相永滅 十方淸淨.

善男子, 比如 淸淨摩尼實珠 映於五色 隨方各現, 諸愚癡者 見彼摩尼 實有五色.

善男子, 圓覺淨性 現於身心 隨類各應, 彼愚癡者 說 淨圓覺 實有如是身心自相 亦復如是. 由此 不能遠於幻化 是故 我說身心幻垢, 對離幻垢 說名菩薩. 垢盡對除 卽無 對垢 及說名者.

善男子, 此菩薩及末世衆生 證得諸幻 滅影像故, 爾時 便得無方淸淨, 無邊虛空 覺所顯發. 覺圓明故 顯心淸淨, 心淸淨故 見塵淸淨, 見淸淨故 眼根淸淨, 根淸淨故 眼識淸淨, 識淸淨故 聞塵淸淨, 聞淸淨故 耳根淸淨, 根淸淨故 耳識淸淨, 識淸淨故 覺塵淸淨, 如是 乃至鼻舌身意 亦復如是. 善男子, 根淸淨故 色塵淸淨 色淸淨故 聲塵淸淨 香味觸法 亦復如是.

善男子, 六塵淸淨故 地大淸淨 地淸淨故 水大淸淨 火大風大 亦復如是.

善男子, 四大淸淨故 十二處 十八界 二十五有 淸淨. 彼淸淨故 十力 四無所畏 四無礙智 佛十八不共法 三十七助道品 淸淨, 如是乃至八萬四千陀羅尼門 一切淸淨.

善男子, 一切實相 性淸淨故 一身淸淨, 一身淸淨故 多身淸淨, 多身淸淨故 如是乃至 十方衆生圓覺 淸淨.

善男子 一世界淸淨故 多世界淸淨, 多世界淸淨故 如是 乃至 盡於虛空 圓裏三世 一切 平等淸淨不動.

善男子, 虛空 如是平等不動. 當知 覺性 平等不動, 四大不動故 當知覺性平等不動 如是乃至八萬四千陀羅尼門 平等不動, 當知覺性 平等不動.

善男子, 覺性遍滿 淸淨不動 圓無際故 當知 六根 遍滿法界. 根遍滿故 當知六塵 遍滿法界. 塵遍滿故 當知 四大遍滿法界 如是乃至 陀羅尼門 遍滿法界.

善男子, 由彼妙覺 性遍滿故 根性塵性 無壞無雜 根塵無壞故 如是乃至陀羅尼門 無壞無雜. 如百千燈 光照一室 其光遍滿 無壞無雜.

善男子, 覺成就故 當知. 菩薩 不與法縛 不求法脫 不厭生死 不愛涅槃 不敬持戒 不憎毁禁 不重久習 不輕初學, 何以故? 一切覺故. 譬如眼光 曉了前境 其光圓滿 得無憎愛 何以故? 光體無二 無憎愛故.

善男子, 此 菩薩 及末世衆生 修習此心 得成就者 於此無修 亦無成就 圓覺普照 寂滅無二. 於中 百千萬億 不可說 阿僧祇 恆河沙 諸佛世界 猶如空華 亂起亂滅 不卽不離 無縛無脫. 始知 衆生 本來成佛 生死涅槃 猶如昨夢. 善男子, 如昨夢故 當知, 生死 及與涅槃 無起無滅 無來無去. 其所證者 無得無失 無取無捨. 其能證者 無作無止 無任無滅. 於此證中 無能無所 畢竟無證 亦無證者, 一切法性 平等不壞.

善男子, 彼諸菩薩 如是修行 如是漸次 如是思惟 如是住持 如是方便 如是開悟 求如是法 亦不迷悶.

 

爾時 世尊 欲 重宣 此義 而說偈言

普眼汝當知 一切諸衆生 身心皆如幻 身相屬四大 心性歸六塵.

四大體各離 誰爲和合者 如是漸修行 一切悉淸淨 不動遍法界.

無作止任滅 亦無能證者 一切佛世界 猶如虛空華 三世悉平等.

畢竟無來去 初發心菩薩 及末世衆生 欲求入佛道 應如是修習.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대당계빈삼장 불타다라 역


그때 보안보살이 대중가운데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발에 (머리를 대고) 절을 하고, 오른쪽을 감싸며(요) 세 번 돌아(잡) 길게 꿇어앉아 손을 모으고서 부처님께 여쭈었다.
“대비 세존이시여, 원하옵나니, 이 법회의 모든 보살대중과 말세 일체대중들을 위하여 보살의 수행점차를 연설하여 주시옵소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머물러야 하며, 중생들이 아직 깨치지 못하면 어떠한 방편을 써서 널리 깨치도록 하겠습니까? 세존이시여, 만약 저 중생들이 바른 방편과 바른 사유가 없으면, 부처님 여래께서 이 삼매를 설하시는 것을 듣고도 마음은 미혹과 어두움을 일으켜서 원각에 깨달아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원컨대, 자비를 일으키사 저희무리들과 말세중생들을 위하여 짐짓 방편을 말씀해 주시옵소서.”
이 말을 하고나서, 오체투지를 하고 이와 같이 세 번 청하기를 마치고 다시 자리로 돌아갔다.
이때, 세존께서 보안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착하고 착하구나, 선남자여, 너희들이 이제 모든 보살과 말세중생들을 위하여 여래의 수행점차와 사유와 머무름과 가설된 갖가지 방편을 묻는구나. 너희들은 이제 자세히 들으라. 너희들을 위하여 마땅히 설하겠다.”
그때 보안보살이 말씀을 받들고 환희하였고, 모든 대중들과 조용히 귀 기울였다.


“선남자야, 저 새로 배우는 보살과 말세 중생들이 여래의 청정한 원각의 마음을 구하고자 할진댄, 마땅히 정념으로 온갖 환을 멀리 여의어야 할지니라.
먼저 여래의 사마타행에 의지하여 금계를 굳게 지니며, 대중처소에서 편안히 지내며, 기꺼이(즐길 연) 고요한 방에 앉아 항상 이와 같이 ‘념’을 지어라.
‘나의 지금 이 몸뚱이는 사대가 화합한 것으로, 이른바 터럭(발모), 손톱(조), 이빨(치), 가죽(혁), 살점(육), 힘줄(근), 뼈, 골수(수), 뇌(뇌), 때(구), 빛깔들은 모두 땅으로 돌아가고, 침(타), 콧물(체), 고름(농), 피(혈), 진액, 점액(연), 거품(말), 담(담), 눈물(루), 정기, 대소변은 모두 물로 돌아가고, 따뜻한 기운은 불로 돌아가고, 움직고 변하는 기운은 바람으로 돌아갈 것이다. 사대가 각기 흩어지면 지금 이 허망한 몸뚱이는 어디에 있다고 할것인가.’
곧 알라. 이 몸뚱이 마침내 실체가 없으며, 화합하여 형상을 이루었으나 실제로는 허깨비와 같다. 사연이 임시로 화합하여 허망하게 육근이 있게된 것이다. 육근과 사대가 안팎으로 합하여 이루어졌는데, 허망한 인연의 기운이 그안에 쌓이고 모여  마치 인연의 모습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을 임시로 이름하여 마음이라 하느니라.
선남자여, 이 허망한 마음은 육진(여섯경계, 색성향미촉법)이 없다면 곧 있을수도 없고, 사대가 나누어 흩어지면 육진도 없고 얻을 것도 없느니라. 이 가운데 인연과 경계가 각기 흩어져 없어지면, 마침내 인연한 마음을 볼수도 없을 것이다.

선남자여, 저 중생들은 환(허깨비)의 몸뚱이가 멸하기 때문에 환의 마음도 멸하고, 환의 마음이 멸하기 때문에 환의 경계도 멸하고, 환의 경계가 멸하기 때문에 환이 멸하는 것도 멸하고, 환이 멸하는 것도 멸하기 때문에 환이 멸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비유하면 거울의 티끌이 없어지면, 밝게 드러남과 같다. 선남자여, 마땅히 알라. 몸과 마음이 모두 환의 티끌이 되니, 때의 모습이 완전히 멸하면, 사방이 청정하니라.
선남자여, 비유하면 청정한 마니보배구슬이 오색으로 빛남에 방향을 따라 각기 달리 나타남에, 모든 어리석은 이들은 저 마니구슬에 실재로 오색이 있다고 보는 것과 같으니라.
선남자여, 원각의 청정한 성품은 몸과 마음에 나타나 온갖 것(류)을 따라서 각기 응하거늘, 저 어리석은 이들은 청정원각이 실재로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몸과 마음의 자상을 말하는데,  또한 이와 같느니라. 이로 말미암아 환화를 멀리하지 못하고, 이 때문에 나는 몸과 마음은 환의 때라고 말하나니, 환의 때를 여의게 되면 보살이라 이름할수 있느니라. 때가 다하여 없어지게 되면 곧 대할 것도, 때라는 것도 이름을 말할 것도 없느니라.
선남자여, 이 보살과 말세중생들이 모든 환을 증득하여 그림자 형상을 멸해버렸기 때문에, 그때 문득 가없는 청정을 얻으니, 가없는 허공은 원각이 드러난 바니라.

깨달음이 원만하고 밝은 까닭에 마음의 청정이 드러나고, 마음이 청정한 까닭에 보이는 경계가 청정하고, 보이는 것이 청정한 까닭에 안근이 청정하고, 근이 청정한 까닭에 안식이 청정하고, 식이 청정한 까닭에 들리는 경계도 청정하고, 들리는 것이 청정한 까닭이 이근이 청정하고, 근이 청정한 까닭에 이식도 청정하고, 식이 청정한 까닭에 자각하는 경계가 청정하다. 이와 같이 코 혀 몸, 뜻에 이르기까지도 또한 이와 같느니라.
선남자여, 근이 청정하기 때문에 색의 경계가 청정하고, 색이 청정하므로 소리 경계도 청정하고, 향, 맛, 감촉, 법의 경계도 또한 이와 같느니라. 선남자여, 육진경계가 청정하므로 지대가 청정하고, 지대가 청정하므로 수대가 청정하고, 화대, 풍대도 또한 이와 같느니라.
선남자여, 사대가 청정하므로 12처, 18계, 25유도 청정하느니라. 그것들이 청정하므로, 십력, 사무소외, 사무애지, 18불공법, 37조도품도 청정하고, 이와 같이 8만4천 다라니문까지도 일체가 청정하느니라.
선남자여, 일체의 실상은 성품이 청정하기 때문에 한 몸뚱이도 청정하고, 한 몸뚱이가 청정하기 때문에 여러 몸뚱이가 청정하고, 여러 몸뚱이가 청정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시방 중생의 원각까지 청정하느니라.

선남자여, 한 세계가 청정하므로 여러 세계가 청정하고, 여러 세계가 청정하므로 허공을 다하고 삼세를 두루하는(둘레 원, 안쪽 리) 일체가 평등하고 청정하여 움직이지 않느니라.
선남자여, 허공이 이와같이 평등하여 움직이지 않느니라. 깨달음의 성품이 평등하여 움직이지 않음을 마땅히 알라. 사대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마땅히  깨달음의 성품이 평등하여 움직이지 않음을 마땅히 알라.  이와 같이 팔만사천다라니문이 평등하여 움직이지 않으니, 깨달음의 성품은 평등하여 움직이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선남자여,  깨달음의 성품이 두루 가득하여 청정하며 움직이지 않고, 원만하고 끝이 없으므로 육근도 법계에 두루함을 알지니라. 육근이 변만하므로 육진경계도 법계에 변만함을 알지니라. 육진이 변만하므로 사대가 법계에 변만하며, 이와 같이 다라니문까지도 법계에 변만함을 마땅히 알지니라.
선남자여, 이로말미암아 묘각의 성품이 변만하기 때문에 육근의 성품과, 육진경계의 성품은 무너지거나 뒤섞임이 없으며, 육근과 육진경계가 무너지지 않으므로 이와같이 다라니문까지도 무너지거나 뒤섞이지 않느니라. 마치 백천 등불이 한방을 비추어 밝히면, 그 빛이 두루하여도 무너짐이나 뒤섞임은 없는 것과 같느니라.

선남자여, 깨달음을 성취하였으므로 보살은 마땅히 법과 더불어 얽매이지(박) 않으며, 법에서 벗어남을 구하지도 않으며, 생사를 싫어하지 않으며, 열반을 좋아하지 않으며, 지계를 공경하지 않으며, 파계를 미워하지도 않고, 오래 공부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고, 처음 배우는 것을 가벼히 여기지도 않나니, 어떠한 까닭인가? 일체가 원각인 까닭이니라. 비유하면 안광이 앞을 환하게(효) 밝힘에(료) 그 빛은 원만하여  미움도 애착도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떠한 까닭인가? 광명자체는 둘이 아니어서 미움도 애착도 없기 때문이다.
선남자여, 이처럼 보살과 말세중생들이 이러한 마음을 수습하여, 성취하게 된 이가 여기에 닦을 것이 없게되면 또한 성취할 것도 없으리니, 원각이 널리 비추어서 적멸하여 둘이 없느니라.

이 가운데에서는 백천만억 말할수 없는 아승지의 항하사 모든 부처님 세계가 마치 허공 꽃이 어지럽게 일어나 어지럽게 멸하는것과 같아서, 즉(가까워지다)하지도 않고, 여의지도 않으며, 얽메임도 없고 벗어남도 없으리니, 비로소 중생이 존래 성불하여 생사와 열반이 어젯밤 꿈과 같음을 알 것이니라.
선남자야, 지난밤 꿈과 같기 때문에 생사와 열반은 일어남도 없고 멸함도 없으며 오고 감도 없음을 알지니라. 그렇게 증득된다는 것은 얻을 바도 없고, 잃을 것도 없고, 취할 것도 버릴 것도 없느니라.  그렇게 증득한다는 것은 짓는 것도 그치는 것도 아니요, 맡기는 것도 멸하는 것도 없느니라. 이처럼 증 가운데는 주체(능)도 객체(소)도 없고, 마침내 증 자체도 없고, 증득하는 이도 없어서, 일체법의 성품이 평등하여 무너짐이 없느니라.
선남자여, 저 모든 보살들이 이와같은 수행과, 이와같은 점차와 이와같은 사유와 이와같은 머무름과 이와같은 방편과 이와같은 깨달음으로 이와같은 법을 구하여 미혹과 어둠도 없으리라.

이 때,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게송으로 설하여 말씀하셨다.
보안아, 너는 마땅히 알라. 일체 모든 중생들 몸과 마음 모두 환과 같으니, 몸의 형상 사대로 엮이었고(역을 속, 붙을 속) 마음 성품 육진경계로 돌아감이라. 
사대의 몸 각기 흩어지면 어느것이 화합된 것이런가. 이와같이 차차 수행하면, 일체가 다 청정하여 움직임 없고, 법계에 두루하리라.
지을 것도 그칠 것도 맡길 것도 멸할 것도 없고, 증할이도 없으니, 모든 부처님 세계 마치 허공꽃과 같아서 삼세가 모두 평등함이로다.
마침내 오고 감이 없으니, 초발심보살과 말세중생들이 부처님 길에 들고자 한다면 마땅히 이와같이 닦고 익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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